평택시, 미세먼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02-11 15: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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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미세먼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평택시 제공)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평택시는 지난 8일 종합상황실에서 시민, 환경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2017년 9월에 착수, 올해 2월까지 17개월간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미세먼지 성분분석으로 악화원인에 대한 인과규명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세부 시행계획 마련 및 종합 분석에 따른 추진계획별 저감 대책 우선순위 선정 ▲평택시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개선방안 수립 ▲대기환경기준 달성을 위한 평택시가 적용 가능한 중장기 ‘미세먼지 종합계획 로드맵’ 제시 등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의 수립 기초가 마련된다.

이종호 부시장은 “아무리 좋은 의견이나 연구자료도 실천으로 이루어져야 효용성이 있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기반으로 기여율과 연관성이 높은 사업은 확대시행 및 보완해 평택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평택 푸른하늘 프로젝트’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및 친환경차 보급, 초미세먼지 측정망 확충 등 사업 외에도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기여율이 높게 나타난 생물성 연소와 관련한 방지 사업 등 시에 적합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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