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만의 천일염 브랜드로 위기의 천일염 산업 살린다

‘고창갯벌주민학교’ 참가자, 신안 태평염전 찾아 역량강화 교육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19-04-12 1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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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갯벌주민학교 천일염 생산어가 교육.(고창군 제공)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고창만의 천일염 브랜드가 탄생할 전망이다.


전북 고창군은 ‘2019 고창갯벌 주민학교’ 참가자들이 지난 11일 신안군 태평염전을 찾아 고창군 천일염산업의 활성화와 브랜드 개발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람사르고창갯벌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제 고창에서 염전을 운영하는 생산자, 가공 및 유통 업체, 판매자, 해리농협 등 천일염 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내최대 규모인 신안군 태평염전의 6차 산업화 단지와 천일염 스마트팜 시범지구 현장을 돌아보고 전문가 강연을 들었다.


특히 ‘지능형 무인염전’ 시범 지구 견학에선 천일염 산업의 큰 걸림돌로 떠오른 미세먼지와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대안 마련에 대해 함께 토론했다.


이밖에 소금 레스토랑과 카페, 염전 체험장, 캐러반 운영 등의 고부가 3차 서비스 산업 활성화 모델의 도입에 대해 논의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행정, 주민, 관계자들이 고창의 천일염을 살리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고창 천일염 산업의 활성화와 주민들의 수익 창출을 위한 정책 마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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