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첫 '역세권 청년주택' 짓는다…서초역 걸어서 3분

고은빈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9-01-08 15:23:01
  • 글자크기
  • +
  • -
  • 인쇄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설 주거복합 건축물 조감도.(서울시 제공)
[로컬세계 고은빈 기자]서초역 주변에 서초구 최초로 첫 청년주택이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서초구 서초동 1502-12번지 일대에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한 건축허가를 얻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도시관리계획 고시를 통해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상향해 건축을 가능케 했다.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1997년에 건립된 골프연습장을 철거해 짓는 주거복합 건축물에 들어선다.

 

건물은 총 연면적 1만8529.98㎡로 지하 4층·지상 12층, 공공임대 68세대, 민간임대 212세대, 총세대수 280세대의 규모로 세워진다. 청년주택은 지상3층~12층에 위치한다.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설 주거복합 건물 위치.

 

한편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로서 무주택자인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지하철, 국철, 경전철역 등 승강장으로부터 350m 이내 역세권에 있다.


류훈 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초구에서도 첫 번째로 건축허가를 얻은 것은 강남권에서도 역세권 청년주택이 본격적인 궤도에 접어들게 되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청년주택 공급물량을 지속 확대해 청년세대의 주거안정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고은빈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