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석 장거리 운행 전 무상점검 받고 가세요!"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8-09-14 15:30:40
  • 글자크기
  • +
  • -
  • 인쇄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시와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오는 18일 안전한 자동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8개 구·군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비사업용 자동차 무상점검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자동차 정비자격을 갖춘 전문가가 승용차와 승합차, 화물차 등 비사업용차량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무상점검사항은 △조향장치, 제동장치, 주행장치, 엔진, 배터리, 기타 각종 전구류 등 안전운행 관련장치 중점 점검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냉각수, 워셔액 등 무상 보충 △타이어 마모상태 및 공기압 측정 △각종 전구 등 소모성 부품 교환 △철제범퍼, 등화류 등 기타 안전에 저해되는 부착물을 제거 등이다.

 

점검 후에는 점검표를 만들어 자동차의 상태를 알려주고 아울러 장거리 운행차량 관리와 안전운전 요령도 설명해준다.

 

김종근 시 건설교통국장은 “장거리 운행이 많은 추석에는 자동차 사전 점검이 필수”라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자동차 점검 소홀로 인한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고향 방문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박세환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