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이달 둘째주 베스트셀러 순위… 하태완의 ‘모든 순간이 너였다’ 새롭게 1위 등극

전자책, 최고의 공부 비법 소개한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 1위 차지
길도원 기자 kdw88@localsegye.co.kr | 2018-03-15 15: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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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이달 둘째주 종합베스트셀러 순위.
예스24 이달 둘째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SNS 및 전작 '#너에게'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하태완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가 새롭게 1위에 등극했다.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갔던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한 계단 내려가 2위에 자리했다.

봄을 알리는 따뜻한 날씨와 함께 소설, 에세이, 가정 살림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도서들이 두루 인기를 얻고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스테디셀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최근 영화 개봉과 함께 재조명 받으며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3위를 유지했다. 그의 첫 연애소설 '연애의 행방'은 전 주 대비 일곱 계단 내려간 15위로 다소 주춤했다. 욕쟁이 요리 블로거로 알려진 닉네임 당근정말시러의 '맛 보장 가정식 레시피 3'은 4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고, 마크 맨슨의 '신경 끄기의 기술'은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지난주보다 네 계단 오른 5위에 안착했고,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는 한 계단 내려가 13위에 자리했다.

재벌들이 한국 현대사에 남긴 어두운 발자취를 기록한 '한국 재벌 흑역사' (상)권과 (하)권은 각각 10위와 11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고, 웅진그룹의 총수 윤석금 회장이 펴낸 두 번째 경영전략서 '사람의 힘'은 열 두 계단 떨어진 16위에 머물렀다.

최근 SNS에 소개되면서 순위 역주행을 시작한 2015년 출간된 일본의 미스터리 소설 '앨리스 죽이기'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오른 12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갔고, 자기 자신을 위한 조언과 위로가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겨울 스페셜 에디션은 여섯 계단 내려간 19위에 머물렀다.

세계 최고의 머니트레이너가 알려주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한 '돈의 법칙'은 18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고, 아들러 심리학 열풍을 일으키며 2015년 예스24 베스트셀러 1위에 선정되기도 했던 '미움받을 용기' 1권과 2권을 한 권으로 묶어 만든 '미움받을 용기 특별 합본호'는 20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어린이와 성인의 학습을 돕는 책들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창작동화 '91층 나무집'은 전 주 대비 두 계단 내려간 7위를 차지했고, 어린이들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데 필요한 80개의 표현을 담아낸 '아홉 살 함께 사전'은 순위권에 첫 진입해 17위를 기록했다.

공무원 수험서 '2018 선재국어 나침반 실전모의고사 Vo.1'은 전 주 대비 두 계단 떨어진 8위로 다소 주춤했고, '2018 이동기 영어 실전동형 모의고사 Vol.1'은 한 계단 상승해 9위에 등극했다. 각종 영어 시험 대비를 위한 핵심 요약집 '2018 이동기 영어 기적의 특강'은 세 계단 떨어진 14위를 차지했다.

한편 전자책 순위에서는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효율성이 200% 상승하는 최고의 공부법을 소개한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이 1위에 등극했고, 습관을 만드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을 담아낸 '무조건 달라진다'는 2위를 기록했다. 일본의 추리 작가 다케요시 유스케의 미스터리 청춘 소설 '펫숍 보이즈'는 3위를 차지했고, 워런 버핏이 직접 전하는 투자와 경영의 지혜에 관한 '워런 버핏 바이블'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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