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노선버스 주52시간 단축제 시행…계도기간은 3개월

최종욱 기자 vip8857@naver.com | 2019-06-21 15: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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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공.
[로컬세계 최종욱 기자]국토부는 노선버스 근로시간에 대해 장시간 근로로 인한 졸음운전을 막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주52시간 노동시간 단축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요금인상, 인력양성 교육확대, 채용장려금 지원 등 인력충원을 위한 지원대책은 이미 확정해 추진하고 있으나 요금인상 절차이행, 신규인력 채용과 현장 투입에 소요되는 물리적인 시간 등을 감안해 3개월의 계도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단, 구체적인 채용계획을 포함한 개선계획을 제출하는 업체에만 유예혜택을 제공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시행되는 방학감차, 노선합리화를 제외하고는 현 운행수준이 유지될 수 있도록 일선 지자체에 가이드라인을 전달할 것”이라며 “인상된 요금은 버스 안전성 확보, 임금 등 근로조건 개선에 쓰여야 한다는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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