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연구토론회 '관세평가포럼' 성황

관세평가 판례평석 및 연구논문 우수작 시상 및 현안 쟁점에 대한 열띤 토론 펼쳐
박민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8-11-30 15:36:06
  • 글자크기
  • +
  • -
  • 인쇄
▲30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관세평가포럼’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관세청 제공)
[로컬세계 박민 기자]관세청은 30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제32차 정기 학술세미나 ‘관세평가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관세평가포럼은 수입물품의 과세가격 결정(관세평가)과 관련한 연구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05년 4월 창립한 민·학·관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 그간 총 100여 편의 연구 자료를 발표해 합리적인 관세평가 이론 정립에 기여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관세학회 회원을 비롯해 무역 및 국제통상학과 교수, 관세사, 변호사, 세관 직원 등 내‧외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관세평가분류원이 주최한 2018년도 관세평가 판례평석 및 연구논문 공모전 우수작을 발표하고 중점 연구주제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연구주제 토론에서는 김정홍 기획재정부 과장(국제조세제도과)이 ‘글로벌 의류회사의 각종 서비스비용에 대한 평가’를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김 과장은 관세평가분야 연구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판례평석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어 올해 4년차를 맞는 연구논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최천식 평택세관 과장(납세심사과)이 연구논문 ‘조건 또는 사정의 사례 수집 및 유형화’를 발표했다.


더불어 중점 연구주제인 ‘보세창고 인도거래의 합리적 평가방안’에 대해 김재식 서원대 교수, 신동철 세인관세법인 관세사의 주제 발제와 패널, 참석자 간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관세행정 정책 수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율적 성실 납세환경 조성을 위한 납세 기준 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해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박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