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 ‘푸른하늘지킴이 리더 양성 프로젝트 발표대회’ 개최

미세먼지 줄이기에 앞장선 청소년 활약 함께 나눠요
길도원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8-11-06 15: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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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은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미세먼지 줄이기에 앞장선 청소년들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푸른하늘 지킴이 리더 양성 프로젝트 발표대회’를 열었다.(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수도권대기환경청은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미세먼지 줄이기에 앞장선 청소년들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푸른하늘 지킴이 리더 양성 프로젝트 발표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출발한 ‘푸른하늘 지킴이 리더 양성 프로젝트’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푸른하늘 지킴이 리더 양성 프로젝트’는 수도권 내 고등학생 5명 내외로 구성된 38개 팀이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오염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조사 및 연구 등의 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참가팀들은 조사 및 연구를 비롯해 교내외 홍보 활동을 벌여 자신들이 속한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 시민까지 대기환경보전 인식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푸른하늘 지킴이 리더 양성 프로젝트 발표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발표대회에는 전체 참가팀 가운데 예선 심사를 통해 우수 활동 팀으로 선정된 10개 팀과 이들을 도운 교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팀들의 주요 활동 사례로는 ▲공기 흐름에 따른 미세먼지 농도 변화 ▲미세먼지 저감 실험 ▲시중 판매되는 마스크 효과 실험 ▲미세먼지 인식 조사 및 저감 홍보 캠페인 등이 있다.


발표대회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팀이 환경부 장관상을, 7개 팀이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을 받았고 상금으로 총 12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수여했다.

 

▲수도권대기환경청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서 김동구 청장(가운데)이 수도권대기환경청 역할 소개를 하고 있다.


이밖에 ‘수도권대기환경청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도 진행돼 수도권대기환경청 역할 소개를 포함해 미세먼지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푸른하늘지킴이 리더 양성 활동을 통해 미세먼지에 대한 해결 방안을 청소년들과 모색해 이들 청소년들이 미래의 대기환경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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