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청년창업 귀농‧ 귀촌 파티’ 열어

귀농·귀촌 창업 준비 학생에게 농업경영 컨설팅, 귀촌 로드맵도 지원 예정
양해수 기자 yhskj4819@hanmail.net | 2017-10-12 15: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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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제공. 
[로컬세계 양해수 기자]전북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 LINC+사업단은 대학생들이 귀농ㆍ귀촌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청년창업 귀농ㆍ귀촌 파티’를 지난 11일 교내 산학협력관 청춘당에서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문화정보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귀농ㆍ귀촌에 관심이 있는 학생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7 대학생 농촌 교류단’ 지원사업에 선발된 군산대의 창업동아리 ‘조류클린’팀은 이날 학생들에게 귀농ㆍ귀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 대학 졸업 후 김제시 농촌에 들어와 고구마 재배로 성공을 거둔 강보람(강보람고구마 대표)씨를 초청해 ‘SNS를 활용한 농산물 판매망 구축 성공 사례’ 발표회도 가졌다.


강보람 고구마 대표와 조류클린 창업동아리는 귀농ㆍ귀촌이 청년창업으로 이어져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정보를 교류하고 영농 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 제공에 협조하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산대 관계자는 "LINC+사업단은 앞으로 전북도내 시ㆍ군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귀농ㆍ귀촌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농업경영 컨설팅, 귀촌 로드맵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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