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 코로나19 극복 '나눔실천 및 비상경영체제' 지속

사랑의 마스크 배포, 의료봉사원 위문품 전달, 화훼류 소비촉진, 임대료 인하, 성금기탁 등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3-30 15: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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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울농협은 대구, 경북농협에 성금 35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에서 세번째 남서울농협 안용승조합장, 네번째 한국양토양록농협 안현구 조합장, 다섯번째 이대엽 서울지역본부장.(서울농협 제공)


서울농협(본부장 이대엽)은 코로나19 지역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 피해극복과 농업인들의 고통분담을 위한 다양한 방식의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월 6일에는 서울농협 직거래장터 참여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 400여 만원으로 위생 마스크를 강동구 사회취약계층에게 지원했다. 이달 5일에는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과 생필품을 담은 ‘꾸러미 행복나눔상자’를 강동구 관내 21개 소리마을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코로나19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또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달 14일 발렌타인데이에는, 서울농협 직원들의 출근길에 초콜릿대신 장미꽃 300여 송이를 배부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화훼 농가를 응원했다.


송파농협은 4월말까지 ‘백만송이 팔아주기’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영동농협은 내곡동 금융점포 옆에 화훼특판장을 설치하여 운영하며 화훼농가를 응원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서울농협 본부장(이대엽)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강동구청 및 보건소 직원들의 응원을 위해 우리농산물(귤 등 과수류) 위문품을 전달했다.

 
서울우유농협은 대구시민 쾌유를 기원하는 대구시 병원관계자 및 지역 보건소에 우유제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지난 16일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산이 심각한 대구·경북지역에 서울관내 19개 농축협과 함께 뜻을 모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3500만원을 전달했다. 
  
송파, 강동, 경서농협 등은 '착한 임대료운동' 동참으로 임대료 20~50% 감면을 시행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있다.


이밖에도 서울농협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 지원을 위해 '하나로마트데이 운영' 등 지속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수시로 각 사업법인이 참여한 비상대책 업무회의를 여는 등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비상경영체제를 지속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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