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주거복지인한마당서 '대통령 표창'…주거·일자리 동시 해결

길도원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8-12-04 15: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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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이홍균 경기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중앙)이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기도시공사 제공)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경기도시공사는 국토교통부의 ‘제14회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 주거복지대상 기관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인 이번 대회는 지방자지단체와 정부 산하기관, 비정부기구(NGO) 등 각 기관에서 한해 동안 추진한 주거복지정책의 내용과 성과 등을 심사해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개최되고 있다.

 

이날 대통령상을 수상한 경기도시공사는 청년 및 신혼부부,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에 노력해 온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았다.

 

공사는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2021년까지 경기행복주택 약 1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4월 입주를 시작한 수원광교 행복주택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 등 신혼부부 맞춤형 보육특화시설을 마련했다. 이러한 양육 친화적 환경으로 입주민들로부터 매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 시흥시 소재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존주택매입임대를 활용해 27가구를 분양했다.

 

경기도내 저소득층 대학생들을 위해서도 대학생 기숙사를 인근시세의 약 30%수준으로 공급하고 있다.

 

하남풍산 국민임대주택에는 무인택배함을 설치해 60세이상 입주민 2명에게 택배함 관리를 맡기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내년에는 생계유지를 위해 폐지수거를 하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경량리어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홍균 경기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으로 공사의 주거복지 노력이 대내외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주거복지사업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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