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강원 한우로 수도권 소비자 입맛 잡는다

'강원도 브랜드 축산물 판매전'…최대 37% 할인
이명호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8-11-29 15: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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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개최된 ‘강원도 브랜드 축산물 판매전’에서 농협유통 이수현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일곱번째), 강원한우조합 김천일(오른쪽에서 첫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유통 제공)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농협유통이 강원한우조합과 손을 잡고 수도권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선다.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다음달 2일까지 ‘강원도 브랜드 축산물 판매전’을 열어 최대 37% 할인된 가격으로 최고 품질의 한우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원도 한우는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2회 연속으로 입상하는 등 뛰어난 맛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이번 판매전에서 판매될 품목은 등심, 1등급 불고기, 한우 1등급 국거리 등으로 최대 37%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2인 가구를 위한 횡성한우 포장육도 마련해 정상가 대비 5~10%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

 

특히 행사상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는 가위와 집게 세트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농협유통은 오는 30일 금요일 ‘소 한마리 파격가’ 행사를 열어 최대 40% 할인된 한우 1등급 부위별 상품을 선보인다.

 

이수현 농협유통 대표는 “축산을 둘러싼 여건이 매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번 판매전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강원한우의 경쟁력은 각종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에게도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9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개최된 ‘강원도 브랜드 축산물 판매전’에서 농협유통 이수현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일곱번째), 강원한우조합 김천일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첫번째)가 테이프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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