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방재난본부,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중증화상환자 치료비 마련

고은빈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8-11-09 15: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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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몸짱소방관 달력.(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로컬세계 고은빈 기자]서울소방재난본부는 2019년도 ‘몸짱소방관’ 달력제작을 완료하고 9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달력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된다.

 

올해로 5번째로 제작·판매 해온 몸짱소방관 달력에는 지난 5월 제7회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선정된 12명의 소방관이 모델로 참여했다.

 

달력 제작에는 유명 사진작가 오중석님의 재능기부와 GS SHOP 등 협업이 있었다.

 

달력의 종류는 벽걸이용, 탁상용 2가지로 판매가격은 119의 상징성을 담아 한 부당 1만1900원이다. GS SHOP, 교보 핫트랙스, 텐바이텐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그간 달력판매 전체 수익금과 기부금으로 4억 2000만원이 모였고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총96명의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했다.

 

9일 강남소방서에서는 몸짱소방관 달력 출시를 기념하면서 달력의 모델들이 방화복을 벗고 근육질 몸매를 선보이는 몸짱소방관의 퍼포먼스도 열렸다.


한편 지난달에는 ‘몸짱소방관’에 대해 전국 최초로 상표권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몸짱소방관’은 상표권으로 달력, 벽달력, 엽서, 종이제 광고판, 필기구, 앨범, 사무용품 등 23개의 상품이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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