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몽골에 보낼 기증 물품 받는다

올 9월까지 춘추동복, 장난감, 학용품 등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8-03-13 15: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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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 제공.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시 남구(구청장 임병헌)은 몽골 울란바토르 시 성긴하이르한 구에 사랑의 물품나눔을 위해 재활용 가능 의류 및 신발류 등을 오는 9월까지 기증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남구는 지난 2004년부터 동복·춘추복 위주의 재활용 의류 외에도 가방, 신발류 및 어린이들을 위한 학용품, 장난감 등도 같이 수집해 몽골 올란바타르시 성긴하이르한 자치구로 매년 보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추동 의류, 가방, 신발, 학용품 등 40박스(1,200kg)을 이곳에 지원한 바 있다.

몽골 성긴하이르한 자치구는 인구 23만명 정도로 수도 울란바토르에서도 낙후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구 녹색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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