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흥 칼럼] 제20대 대권레이스 여,야 후보군을 보면서 우리나라가 필요한 시대정신의 후보는 있는가?묻고 싶다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승인 2021-09-13 16:45:27
  • 글자크기
  • +
  • -
  • 인쇄

칼럼니스트 이강흥(시인·수필가)
지금 우리나라는 제20대에 나라를 책임질 대통령을 선출하는 기회가 한발 한발 다가오는데 대권 후보군을 보면서 과연 이 나라를 책임지고 이끌 시대정신이 뚜렷한 인물이 있는가? 보이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도자가 되려면 정통성을 가지고 그 시대에 부흥할 수 있는 자신만의 시대정신이 뚜렷해도 국가를 운영하다 보면 통합 정치의 실패로 가는 수도 있는데 나라는 선진국인데 정치는 후진국으로 가다보면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아 국민들만 배고프다.


이래서 대권 후보가 인물에서 중요하다. 여,야의 누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나라를 제대로 임기내 책임지고 이끌 인물이 중요하다.


하나, 하나를 들여다보면 국가는 선진국으로 진입해서 가고 있는데 정치 지도자가 나라를 책임지는 모습에서 시대적 변화에 뒤떨어지는 통치는 결국 나라도 경제력이 떨어지지만,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결국 실망이 크다.


우리나라는 선거제도가 대통령제이기 때문에 더욱더 중요하다. 잘못 선출해 놓고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래서 여,야를 떠나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시대정신에 부흥하는 인물이 중요하다. 후보들은 말로는 인기를 노리는 정책 남발로 국민을 기만한다.


모든 나라는 국가운영도 돈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번 후보군들을 보면은 말로는 퍼주기식 정책만 나온다. 그 돈은 결국 어디에서 재원을 조달하는가는 말이 없다. 결국은 국민 세금이다. 국가운영도 사업이나 마찬가지다. 대통령이라고 빚지고 물러나도 그냥 지나치고 왔지만, 임기 후에 그 책임을 묻는다면 후보부터 다를 것이다.


매번 우리나라는 대통령을 선출해 놓고서 대부분 실망이 크다. 왜 그런가? 우리나라는 순간적으로 인기 몰이식 대통령제 후보로 깜작 등장해서 그렇다. 검증도 제대로 되지도 않았는데 언론식 인기몰이로 선출되기 때문에 책임의식 없는 후보들의 통치 행위가 결국 국가 통치를 난국으로 몰고 간다.


자신의 리더쉽도 필요하지만, 권력을 가지고 국가를 잘사는 나라로 이끌어야 하는데 시대 변화는 보지 못하고 자신의 당과 계파정치로 인사도 이루어 놓고 가기 때문에 불만의 정치가 통합 정치는 못하고 싸움만 하는 정치로 변해서 더 그렇다.


리더자는 추진력도 중요하지만, 국민을 설득시키는 설득력도 중요하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제왕적 대통령제로 결국 임기 후에 불확실성을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 당연시 되어서 국민들도 지도자를 신뢰하기보다 염려가 먼저 앞선다.


역대 대통령을 보면은 말로는 비전 없는 정책들로 국민 앞에서 떠들다가 사라지면 역사에서 존경보다 존재가치 없이 사라지고 만다. 그러려면 무엇 때문에 대통령을 하려고 하는가? 묻고 싶다.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조원익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