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민선7기 첫 조직개편 추진

정연익 기자 acetol09@hanmail.net | 2018-10-05 16: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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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정연익 기자]강원 강릉시는 ‘뜨거운 열정과 도전! 세계 속의 감동 강릉!’을 위한 민선 7기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예고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수년간 임시로 운영됐던 일부 부서의 기능 환원과 민선 7기의 시정방침과 목표를 담아 김한근 시장의 공약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개편(안)은 기존 4국 2관 31과, 2직속기관(6과), 1본부(9과), 5사업소에서 본청 4개국을 관련법규에 따라 재편하고 올림픽보전과 등 업무종료 및 유사기능의 5개 부서를 폐지하고 도시재생과 등 신규 행정수요에 대응하고자 5개 부서를 신설해 4국 2관 32과, 2직속기관(8과), 2사업소(6과), 4사업소로 조직확대는 최소화했다. 읍면동 조직과 공무원의 정원은 변경이 없다.


주요 개편내용으로는 본청 4개국을 행정국, 경제환경국, 문화관광복지국, 건설교통국으로 재편했으며 민선7기 주요 핵심공약인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도시 실현을 위해 부서별로 분산 추진됐던 관련 정책을 일자리경제과와 기업지원과로 일원화했다.

 

관광정책의 집중화를 위한 관광과 통합, 철도지원과 지역별 균형발전, 청년 시책 추진을 위한 전담부서도 실설할 예정이다.


또 평생학습도시, 인문도시의 토대가 될 미래지향적인 교육도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평생교육원을 신설해 체계적인 전시민 평생교육 체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농정업무의 일원화를 위해 유사 중복기능이 있었던 농정과와 축산과를 농업기술센터로 통합 배치했다.
 

지역보건과 질병예방 강화를 위해 보건소에는 질병예방과를 신설하고 축소논란이 있었던 주문진의 보건출장소는 2개 담당과 정원을 그대로 유지해 북부지역의 보건사업을 기존과 같이 업무추진한다.

 

또 보건행정과는 북부지역 보건서비스 향상을 위한 총괄 관리를 맡는다.

 
이밖에 차량등록의 급격한 업무증가에 따른 교통 행정서비스 강화차원에서 차량등록사업소를 별도 설치하고 기업투자 상담 및 중앙부처, 국회 협력체계 강화와 사회적 공헌사업의 적극 유치를 위해 대외협력센터를 신설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입법예고와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10월 임시회에 상정해 심의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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