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7일 다문화 오케스트라 ‘행복메아리 주니어’ 공연

디즈니 메들리, 신세계 교향곡 등 연주…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및 합창단 찬조 출연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18-10-24 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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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는 27일 동대문다사랑행복센터에서 다문화가정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아이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행복메아리 주니어’의 공연을 개최한다.(동대문구 제공)
[로컬세계 임종환 기자]서울 동대문구는 27일 동대문다사랑행복센터에서 다문화가정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아이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행복메아리 주니어’의 공연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지휘자 허정안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 단원 16명이 매주 토요일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갈고 닦은 연주 실력으로 관객들에게 화창한 가을날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행복메아리 주니어’는 이번 공연에서 △디즈니 메들리 △신세계 교향곡 △마법의 성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등을 연주한다. 아자(아버지와 자녀) 합창단도 찬조 출연해 이날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70-7459-3287)나 구청 가정복지과(02-2127-5082)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대중 앞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이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 및 자부심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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