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자립역량 교육' 실시

6월 1일부터 15일까지 2차 추가 모집
권인진 기자 kij0313@hanmail.net | 2018-05-16 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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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지난 15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자립과 건전한 재정상태 유지를 위한 자립역량 교육을 실시했다.(창원시 제공) 

[로컬세계 권인진 기자]경남 창원시는 지난 15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자립과 건전한 재정상태 유지를 위한 자립역량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국민연금공단 창원지사 노후설계 전문강사 박주필 과장은 ‘합리적인 소비생활’이라는 주제로 100세 시대를 대비해 생애주기에 따른 재무목표 설정방법 및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적절한 자산관리를 통한 노후설계를 위해 꼭 알아야 할 경제지식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교육했다.


희망·내일키움통장이란 일하는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주택구입・임대, 교육 및 창업 등 자활을 위한 목돈마련을 지원함으로써 탈빈곤 기반을 조성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으로 개인이 매월 저축하는 금액에 정부와 지자체가 일정금액의 근로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창원시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2차 지원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통장가입 희망자는 신청기간 내에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립역량 교육이 저소득층 근로자가 일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례관리 및 다양한 재무교육을 실시해 자립역량을 강화시키고 자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하반기에 있을 ‘저축과 보험’을 주제로 한 교육에도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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