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비대면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 개설

입문 이상의 기초지식 있는 청년 모집, 관악구 청년 및 입문교육 수강생 우선 선발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1-02-18 16: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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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임종환 기자]서울 관악구가 오는 3월부터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구는 4차 산업시대 도래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확대 등으로 데이터 분석 분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을 본격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의 첫 단계인 초급과정으로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의 이해 △탐색적 자료분석(EDA)기법 △네트워크 분석 △공간분석기법 등을 학습하게 된다.


또한 교육 후반부에는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교육 성취도 평가를 진행하는 등 분석 기법 학습 및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지난해 진행한 입문과정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3월 6일 첫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1주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총 24명을 모집하며, 입문 수준 이상의 기초지식이 있는 만 19세 ~ 39세 청년들 중 관악구 거주 청년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또한 지난해 입문교육을 수강한 청년을 우대해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기한은 2월 25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한국경영인증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4차 산업시대에 대비해 데이터 분석에 대한 높은 수요에 맞춰 청년들의 역량 강화 및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취‧창업 교육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하반기 비대면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기초 입문과정'을 운영,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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