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 산지농협과의 '행복한 동행'

서울농협, 도농상생을 위한 출하선급금 2,020억원 무이자 지원,
농산물 판매확대 및 경제사업 활성화로‘소비지 판매농협 구현’에도 앞장서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5-21 16: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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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21일 서울 강동구 서울농협에서 열린 '서울농협 출하선급금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서울농협은 21일 서울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 서울·산지농협 조합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서울농협 출하선급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왼쪽부터 박준식 관악농협조합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안황하 포천 관인농협 조합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앞줄 가운데)이 21일 서울 강동구 서울농협에서 열린 '서울농협 출하선급금 전달식'에서 이대엽 서울지역본부장과 서울조합장, 산지조합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은 행사 종료 후 서울지역본부 주차장에서 열린 직거래장터를 찾아 청년·여성 농업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농사짓는 고충을 경청하고 판로확보 등 영농에 대한 다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농협은 21일 서울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이성희 농협회장, 이대엽 서울지역본장을 비롯한 서울·산지농협 조합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0년 서울농협 출하선급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서울농협은 2004년 259억원의 출하선급금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는 2020억원을 전국 373개 산지농협에 무이자 자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는 산지농협 및 농업인에게 농산물 생산원가 절감 및 농산물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농협은 올해도 소비지 판매농협 구현을 위해 기존 판매망에 하나로마트 신규 개설, 로컬푸드 및 직거래장터 등을 확대해 산지에서 생산한 질 좋은 안전 먹거리를 도시민에게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이성희 농협회장은 행사장에서 “농협은 출하선급금 지원과 소비 판매망 확대를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행사 종료 후 서울지역본부 직거래장터를 방문해 50개 농가와 청년 여성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도시와 농촌, 기성농업인과 청년여성농업인 모두 더불어 잘사는 미래를 만드는데 농협이 더욱 앞장서겠다”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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