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서탄면, 수직교 하천변 산책로 일제 대청소로 새 단장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05-15 16: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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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공.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평택시 서탄면사무소는 15일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 부녀회, 자원봉사나눔센터 등 지역유관단체 회원과 주민 40여 명이 서탄면 수직교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 구간인 수직교 산책로는 수년간 자라난 억새풀이 폐기물화되어 방치되어 오다가 올해 4월말 환경정비(풀깎기)를 통해 약 13ha가 정비됐다.

또 하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목, 돌 등을 제거해 보다 깔끔한 산책로를 조성했다. 가을철이 되면 새로운 억새풀이 자라나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산책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진수 서탄면장은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산책로가 됐다”며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깨끗한 서탄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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