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서울아 운동하자’…구일역 안양천변 체육시설 새단장

고현성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9-05-14 16: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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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수를 완료한 서울 구로구 안양천변 체육시설.(아디다스 제공)
[로컬세계 고현성 기자]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구일역 안양천변 체육시설 내 풋살장과 농구장, 트랙이 아디다스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개보수를 마치고 14일 새롭게 오픈했다.

 

농구장은 기존의 낡은 골대를 교체하고 펜스와 안전 설비를 보수함으로써 안전성을 더했다. 또한 농구장 바닥을 우레탄으로 보수하고 컬러풀한 그래픽을 넣어 활기찬 느낌을 더했다. 흙바닥의 족구장은 인조잔디가 푸르게 깔린 풋살장으로 180도 탈바꿈했다.

 

풋살장 역시 펜스와 보호장치, 인조잔디 작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안전성을 높였다. 트랙은 갈라진 틈을 개보수하는 한편 바닥을 평탄하게 보수하고, 아스콘으로 작업하여 생활체육, 인라인 스케이트 등을 사용할 때 손색이 없는 트랙 경기장으로 변모했다.

 

▲새단장한 풋살장과 농구장.

 

이번 사업은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서울시가 체육 시설 안전 장비 설치와 낙후된 시설 개, 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가는 ‘서울아 운동하자’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 중 12번째로 진행됐다.

‘서울아 운동하자’는 ‘스포츠로 세상을 변화시키다’ 라는 브랜드 정신을 실현하고자 하는 아디다스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서울시와 함께 2017년 6월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2020년 12월까지 서울시 체육시설의 안전 장비 설치부터 낙후된 시설 개·보수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중장기적인 전략을 수립,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디다스는 이날 오픈한 구일역 안양천변 체육시설의 풋살장, 농구장, 트랙을 포함해서 2017년부터 석관동 풋살장, 어린이 대공원 2개 풋살장, 진관근린공원 풋살장, 황금내 근린 공원 풋살장, 잠실종합운동장 제2풋살장, 강서 개화 풋살장, 응봉체육공원 축구장, 농구장 등 8개 장소의 12개 체육시설에 안전 패드를 설치하고 일부 시설 개보수를 완료했다.
 

아디다스 코리아 에드워드 닉슨 대표는 “이번 안양천변 체육시설은 풋살장과, 농구장, 트랙을 개보수해 서울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서울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고 이로 인해 삶이 변화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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