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오는 11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 개최

‘책 읽는 도시 천안 만들기’ 프로젝트
최홍삼 기자 okayama7884@naver.com | 2018-06-07 16: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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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심벌. 
[로컬세계 최홍삼 기자]충남 천안시 쌍용도서관이 시민대상 독서릴레이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천안시민 대상 시민 독서릴레이 운동’은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함께 책을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은 이를 기념하는 선포식을 오는 11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


도서관은 지난 5월 관내 10개 공공도서관과 독서단체로부터 올 한해 천안시민이 함께 읽을 115권의 도서를 추천받았다.


1차로는 도서선정위원회의와 후보도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2차 도서선정위원회 심의에서 최종도서를 선정했다.


그 결과 아동분야는 이분희 작가의 ‘한밤중 달빛 식당’, 청소년분야는 김은진 작가의 ‘푸른 늑대의 파수꾼’, 일반분야는 김애란 작가의 ‘바깥은 여름’이 선정됐다.


선정한 도서는 6월 중 관내 11개(교육청 소속 3개관 포함)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에 비치해 많은 시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부담없이 책을 쉽게 접할 수 기회를 제공하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 작가와의 대화, 북 콘서트, 독서캠프, 공공도서관에서의 방학기간 독서문화프로그램, 독후감 모집 등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독서가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2018 책의 해를 맞이해 같은 도서를 함께 읽고 소통하며 생활 속에서 책과 함께하는 천안시민의 모습들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쌍용도서관(521-373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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