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직장맘 위해 '찾아가는 고충 해결단' 운영한다

한세혁 기자 hansh@localsegye.co.kr | 2018-02-21 16: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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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한세혁 기자]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는 광주직장맘의 일·가정양립 지원을 위해 공인노무사, 심리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노동정보 제공 및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고충해결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운영횟수를 지난해보다 대폭 늘리고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해 광주직장맘의 고충해결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먼저 자치구, 지역박람회, 각종행사장에서 종합 상담부스를 운영(30회)하고 교육 및 개별 상담을 위해 전문가를 파견(25회)하는 한편 심리검사와 상담으로 이뤄진 심층상담(20회)도 함께 진행한다.

찾아가는 고충해결단은 광주직장맘이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상담비는 전액 무료다. 상담부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 및 기관, 광주직장맘은 광주시 직장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직장맘지원센터 관계자는 “2018년부터는 광주직장맘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정책 사업을 발굴해 광주직장맘의 행복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맘지원센터는 지난해 찾아가는 고충해결단을 49회 운영하고, 출산 및 육아관련 정보 제공, 대인관계 형성 및 스트레스 상담, 육아휴직 활용 등 모성보호를 위한 노동법률 상담 등 총405건을 진행했다.

광주직장맘의 직장생활 및 노무분야의 고충사례는 모성보호관련이 4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근로관계일반(36건), 부당해고, 지원금제도(각 6건) 등 순이었다.

심리분야는 육아및자녀 관련(39건), 갈등관리(33건), 직업 관련(27건) 순이었으며, 특히 자녀문제에서는 ‘방과 후 자녀돌봄’에 대한 문제와 ‘자녀 소통 문제’에 대해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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