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19-01-10 16:24:21
  • 글자크기
  • +
  • -
  • 인쇄

▲경기북부청사 전경. 
[로컬세계 고기훈 기자]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기해년 설 연휴를 앞두고 다음달 7일까지 경기북부 지역 취약시설 안전관리 및 소방특별조사 등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 6개 분야에서 화재예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강화, ▲고향집·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화재예방 안전 캠페인 추진,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취약 주거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안전환경 조성,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 실시 등이다.


특히 설 연휴기간인 2월 1일부터 7일까지를 특별경계근무기간으로 설정해 각 관서장 중심의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월 1일에는 전통시장, 터미널 등 귀성객이 주로 이동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전국단위 홍보 캠페인도 실시될 예정이다.


이상규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크고 작은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등 사고예방과 긴급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고기훈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