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총 24명

창원 4번(경남 10번) 확진자 22일 완치 퇴원
확진자는 퇴원 9명 포함 총 24명, 15명 입원
권인진 기자 kij0313@hanmail.net | 2020-03-23 16: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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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이 23일 오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창원시 제공)

[로컬세계 권인진 기자]경남 창원시는 창원 26번(경남 87번), 창원 27번(경남 88번) 확진자가 지난 21일과 22일 각각 추가로 발생,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4명으로 늘어났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창원 26번(경남 87번) 확진자는 성산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가족관계는 배우자와 자녀1명이다.


창원 26번(경남 87번) 확진자는 3월 16일 소화불량, 전신쇠약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 21일 창원파티마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후 오후 4시 50분 최종 양성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함께 거주하는 배우자는 21일 오후 9시에 진단검사를 받았지만 음성으로 나왔다.


이어 창원 27번(경남 88번) 확진자는 앞서 양성판정을 받은 창원 26번(경남 87번) 확진자의 자녀다.


창원 27번(경남 88번) 확진자의 경우에는 지난 6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났었으며 21일 창원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다음 날인 22일 오전 8시 30분 최종 양성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아울러 확진자의 거주지와 파악된 동선에 대해서는 방역을 완료했으며, 자세한 동선 및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한편 지난 22일 창원 4번(경남 10번) 확진자는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이로써 창원시 확진자는 완치 퇴원자 9명을 포함해 총 24명이며, 현재 15명의 확진자가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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