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수박화채 맛에 반하고 연꽃향에 취한다

외국인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만든 수박화채
박명훈 기자 culturent@naver.com | 2018-07-09 16:33:17
  • 글자크기
  • +
  • -
  • 인쇄
▲서동연꽃축제에서 수박화채행사에 앞서 화이팅을 하고 있는 박정현(우측에서5번째)부여군수.(부여군 제공)
[로컬세계 박명훈 기자]충남 부여군은 농협중앙회 부여지부와 협력해 지난 8일 서동연꽃축제가 진행되는 궁남지에서 지역 대표농산물인 수박으로 화채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와 함께 재한 외국인으로 구성된 SNS홍보단 40여 명이 수박화채로 궁남지 연꽃의 아름다움과 부여 수박의 맛을 세계인에게 알리기 위해 전개됐다. 이 자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직접 수박화채를 나눠줬다.


글로벌빌리지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재한 외국인과 지역민이 하나돼 수박화채를 만들고 같이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다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며 “수박화채로 무더위를 날리고 아름다운 연꽃이 만개한 궁남지도 감상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서동연꽃축제의 지속적인 참가 의사를 밝혔다. 

 

▲수박화채 만들기 행사 장면.

 

한편 외국인 관광객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소산성과 정림사지를 찾아 백마강 낙화암의 아름다운 절경과 정림사지 5층석탑의 장엄한 모습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하는 등 서동연꽃축제를 만끽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박명훈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