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민홍보단, 전국 돌며 대전방문의 해 알린다

강연식 기자 Kys110159@naver.com | 2019-02-08 16:30:33
  • 글자크기
  • +
  • -
  • 인쇄

▲8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대전 방문의 해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 발대식이 개최됐다.(대전시 제공)

[로컬세계 강연식 기자]2019~2021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나설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소속 단체 회원 200여 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8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은 이달 서울역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인천 등 역, 백화점 등에서 대전의 상징인 대전역을 홍보 콘텐츠로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전발 0시50분을 세트로 교복 50벌을 준비해 셀카 등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톡, 밴드 등에 게시하거나 프로필사진을 대전의 대표 빵집인 성심당 튀김 소보로를 설정하는 등 톡톡 튀는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과학도시 대전 홍보를 위해 휴보, 한꿈이 캐릭터 포토존을 운영하며, 대전의 대표 관광지인 장태산휴양림, 계족산 황톳길, 으능정이 거리 등 대전관광명소 12선과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과학여행 등을 알린다.

이날 발대식에서 시민홍보단은 대전을 대표하는 로봇 댄스를 시작으로 ‘대전으로 오세요’ 동영상 상영 후 1000만 관광객유치를 위한 희망 연날리기 퍼포먼스 등으로 대전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홍보 파이팅을 다짐했다.


▲시민홍보단 발대식에 참여해 대전방문의 해 성공을 다짐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방문의 해 성공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제일 큰 힘”이라며 “시민 홍보단이 전국 릴레이 홍보로 대전 방문의 해의 문을 활짝 열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강연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