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도교육청․월드비전․동양일보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취약계층 복지증진 도모
신명숙 기자 shinms@localsegye.co.kr | 2018-02-19 16:33:59
  • 글자크기
  • +
  • -
  • 인쇄
[로컬세계 신명숙 기자]충북도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충청북도교육청, 월드비전, 동양일보 등 3개 기관과 도청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김병우 교육감,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 조철호 동양일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기관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복지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은 △ ‘사랑의 점심나누기’ 캠페인 등 모금사업 △ 취약계층 대상 복지사업 △ 국제구호 및 긴급구호사업 등을 추진한다. 

월드비전은 글로벌 NGO단체로 국내에서 지역복지, 사랑의 도시락, 위기아동지원 등을 통해 사랑과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전 세계 33개국에서 국제개발과 교육, 식수위생, 재난·식량위기 대응 등 해외구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월드비전 충북본부에서는 우리도 교류지역인 베트남(꽝남성), 필리핀(로사리오시)에 식수보급과 도서관 건립을 지원했으며, 향후 교류지역 구호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시종 지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계속된 경기불황과 ‘이영학 사건’ 등으로 기부문화가 많이 위축되어 있으나, 우리이웃을 배려하는 참여와 나눔의 문화가 건전하게 정착되어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신명숙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