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고용 부활 ‘일자리 르네상스 사업’ 본격 추진

부산상의 회의장서 2020년 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전문가 의견 수렴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 2년 연속 전국 최대규모 국비 확보(42억원)
11개의 단위사업 추진, 일자리 2160개 창출
전상후 기자 sanghu60@naver.com | 2020-07-28 16: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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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8일 오전 10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 고용청, 수행기관, 고용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부산브랜드인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의 2020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부산시청사 전경.(로컬세계DB)


이날 보고회는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의 2개 프로젝트에 대한 기관별 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부산지역 주력산업 일자리생태계 개선사업’에 대한 발표, 참석자들 간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고용노동부와 부산시의 대표 일자리 협업사업인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은 올해 기존 확보된 국비 31억원에 추가 공모로 11억 원을 더해 국비 42억원과 시비 11억원을 포함한 총 53억원을 투입해 2개 프로젝트(혁신성장 일자리창출, 지역주도 일자리창출), 6개 전략, 11개의 단위사업을 통해 2160여명의 일자리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컸던 관광·마이스(MICE) 분야에 대한 집중지원을 위해 사업계획을 일부 변경했다.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 및 ‘부산지역 주력산업 일자리생태계 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고용이 안정을 이루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중간보고회를 통해 추진상황을 재점검했으며 앞으로 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꼭 목표를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전상후 기자 sanghu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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