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치매업무’ 협약체결 및 ‘치매안심마을’ 선정

경찰·소방, 보건기관 등 9개 기관과 치매안전망구축 총력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03-14 16: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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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장 오명규, 평택시 약사회장 변영태, 평택시장 정장선, 송탄소방서 행정과장 남용우, 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장 양정태.(평택시 제공)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평택시는 14일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 평택시 최초로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중앙동(24, 25, 26통)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현판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치매안심마을 관할 내 위치한 이충초등학교를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충초등학교는 앞으로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 극복을 위한 캠페인과 봉사활동, 치매파트너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 이날 치매대상자들의 배회 및 실종예방을 위한 치매안전망 구축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탄소방서, 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 평택시 의사회, 평택시 약사회, 평택시새마을부녀회,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대중교통을 대표한 협진여객 등의 9개 기관과 치매안심마을 조성 지역관계자,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체결한 단체 관계자는 “앞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고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는 평택시의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치매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야만 하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므로, 오늘 이 자리가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고 계속 살고 싶은 평택시를 만들어 나가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 치매 돌봄기능 강화 등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치매 친화적 안심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이충초등학교장 노병섭, 평택시장 정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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