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소기업'서 3개월 일경험…청년취준생 460명 모집

고은빈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8-10-26 16: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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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고은빈 기자]졸업예정자를 비롯해 경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청년취준생이라면 ‘서울형 강소기업’에서 3개월간 직무 경험을 쌓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시는 ‘대학-강소기업 연계형 뉴딜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경력자 위주 기업채용이 많아지는 가운데 취업을 못해 경력을 쌓지 못하고 경력이 없어 취업을 못하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시는 서울소재 12개 대학취업센터와 협력해 청년들이 서울형 강소기업, 우수중소기업 등 민간기업에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모집은 ▲국민대(40명) ▲덕성여자대(40명) ▲동양미래대(40명) ▲배화여자대(40명) ▲삼육대(40명) ▲상명대(40명) ▲서울과학기술대(40명) ▲서울여자대(20명) ▲성신여대(40명) ▲세종대(40명) ▲케이씨대(30명) ▲한성대(50명) 등 12개 대학취업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대학-강소기업 연계형 뉴딜일자리 사업’ 흐름도. 

 

사업에 참여하는 460명의 청년들은 기업 매칭 후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해당 기업에서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전담멘토의 지도 등도 있으며 임금으로는 시에서 지원하는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9,220원)을 받게된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공공기관인증을 받은 기업 가운데 청년채용 및 정규직 비율이 높은 기관으로 서울형 생활임금 지급하며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397개의 강소기업이 시의 지원을 받고 있다.


다음달에는 2차 모집이 진행되며 시는 민간기업은 물론 종합복지관, 비영리기관 등으로 매칭기관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타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참고하면 된다.

 

◇ 청년일자리 사업 대학별 모집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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