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면세점 민간 특허심사위원 97명 위촉

특허심사위원단 구성 워크숍 개최
박민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7-12-05 16: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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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관세청장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면세점 특허심사위원 워크숍에서 조종남 서울YWCA 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세청 제공) 

관세청은 5일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 심사위원 97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임 심사위원 9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제도개선 결과에 따른 위원회의 역할 등을 설명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심사위원은 최근 관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제도의 투명성 및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원 민간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호선 방식으로 동국대 김갑순 교수가 선출됐다.


관세청은 “면세점 특허심사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원칙하에 면세점 제도개선 T/F(위원장 : 유창조 동국대 교수)가 평가분야별로 전문성과 대표성이 있는 학회 등을 추천하고 학회 등 전문단체가 추천한 위원을 그대로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김영문 관세청장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면세점 특허심사위원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면세점 제도개선 T/F 위원장인 유창조 교수가 면세점 제도개선 취지와 특허심사위원 역할을 설명하고, 심사위원들은 면세점 제도연혁, 청탁금지법 등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한 여러 논의와 함께 청렴한 심사를 할 것을 결의했다.


관세청은 이번에 위촉된 심사위원 중 무작위로 25명을 선정해 올해 말 특허기간이 만료되는 롯데코엑스 면세점(서울 삼성동)과 특허반납 의사를 표명한 제주공항 및 양양공항 출국장면세점의 후속사업자 선정을 위한 특허심사위원회를 이달 중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허심사위원회 전체 위원 명단(97명)을 홈페이지 등에 사전에 공개하고, 특허심사위원회 종료 후 위원회에 참석한 심사위원의 명단 및 신청기업의 평가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단 사업자 선정에 탈락한 업체는 해당 업체가 동의한 경우에만 공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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