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 학생들, 청년친화 강소기업 탐방…생생 정보 전달

지난 2~10일까지 지역 내 청년친화 강소기업 인터뷰 진행
길도원 기자 kdw88@localsegye.co.kr | 2018-08-10 13: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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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대학일자리센터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 '내일은' 학생들 탐방 취재 모습.(오산대학교 제공)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경기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역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대한 현장 정보를 청년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달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단’을 운영하고 있다.


서포터즈 '내일은' 학생들이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지역 내 청년친화 강소기업인 제이스테판, 금능정밀, 다람기술 등을 방문해 대표와 인사담당자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한 사업장도 둘러보며 기업 비전, 복리후생제도 등을 SNS을 활용해 구직자에게 전달했다.


이번 서포터즈단이 진행한 인터뷰는 워크넷에 등록될 예정이고 학생들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의 활동확인서가 발급된다.

 

▲오산대학교 전경.(오산대 제공) 

서포터즈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기업 탐방을 통해 생생한 회사 생활의 분위기를 볼 수 있어 좋았고 탐방 전에는 막연하고 높게만 느껴졌던 취업의 장벽에 대해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좀 더 구체적인 취업 계획을 세워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평택지청과 함께 청년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를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오산 지역 강소기업을 대학 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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