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회색빛 도시구조물 디자인 입히기’ 사업 완료!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8-01-11 16: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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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제공.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달서구는 지난해 ‘회색빛 도시구조물 디자인 입히기’ 사업을 통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노후된 주요 진입관문, 지하차도 등 도시구조물에 보행등과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새로운 도시경관을 창출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총 5억원을 투입해 진입관문의 단조로운 난간부와 교대입면을 조형적으로 표현했으며, 교통사고 발생 우려 등 주민 불안감을 없애고, 은은한 간접 조명 설치로 차별화한 야간 경관 연출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높였다.

 

이에 구는 어둡고 특색 없는 남대구IC, 장기교, 월암교, 월성2교, 용산지하차도 등 진입관문과 지하차도의 경관개선을 통해 밝고 쾌적한 도시경관으로 탈바꿈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상에 위치한 이곳 지하차도 등은 인근 성서산단과 출판산업단지 등 타 지역에서도 많은 방문 차량 등이 오가지만 어둡고 노후화된 탓에 야간에는 사고의 우려가 높았던 곳이다.

 

이태훈 구청장은 “남대구IC일원은 대구의 주요 진입관문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어둡고 노후한 이미지를 갖고 있었지만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주변여건을 반영한 지역 상징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 도시진입관문 개선 및 경관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도시가 가진 이미지를 재정립하고 차별화한 경관연출로 살기 좋은 달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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