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인도 바나나합창단 초청

길도원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11-28 16: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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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길도원 기자]28일 롯데월드(대표 박동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티켓’ 행사에 초청된 인도 바나나합창단 아이들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바나나합창단은 약 40일간의 한국 순회공연 일정 중 서울스카이를 방문해 서울의 경치를 구경하고 ‘스카이데크’, ‘스카이테라스’를 체험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힌디어로 ‘세우다’, ‘변화시키다’란 뜻을 가진 바나나합창단은 국제개발협력단체 월드샤프의 대표 김재창 성악가가 2010년 인도 푸네 빈민가 아이들을 모아 창단했다.

이들의 이야기는 영국 BBC 방송 등을 통해 ‘슬럼가에 피어난 기적의 합창단’으로 소개됐으며, 2018년 다큐멘터리 영화 ‘바나나쏭의 기적’은 22개국에 방영돼 큰 호평을 받았다. (사진=롯데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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