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신규 수산인력 육성 멘토링 지원

어업경력 부족한 신규 어업 창업인 대상 전문 기술·경영 지도
한세혁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2-09 16: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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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한세혁 기자]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신규 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촌정착과 수산인력 육성을 위해 ‘창업어가 멘토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창업어가 멘토링 지원사업은 어업경력이 짧은 귀어인과 어업인 후계자들의 기술·경영 지도를 위해 수산분야 후견인(전문인력)을 1대1로 연결해 컨설팅을 지원한 사업이다.


멘토링 지원 자격은 귀어 또는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된 지 3년 이내거나, 올해 귀어 창업자금 지원(예정)자이고, 후견인 신청 자격은 해양수산 신지식인, 선도우수·전업경영인, 퇴직공무원, 대학교수 등 수산분야 전문가이다.


선정된 창업어가는 1년(3~12월) 동안 매월 6차례씩 어업기술, 어업경영 노하우 등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받고, 후견인은 매월 60만원씩 활동비를 받게 된다.


사업 참여는 전라남도와 해양수산과학원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해양수산과학원 각 지원(7개소)에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박준택 도 해양수산과학원장은 “경험이 풍부한 수산 전문가 컨설팅으로 신규 창업어가의 안정적인 초기 정착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어업현장 방문지도 등을 통해 젊은 수산인력 육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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