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서울광장 일대서 ‘세계도시 문화축제’ 즐기자!

고은빈 기자 dmsqls2324@naver.com | 2018-08-29 16: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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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고은빈 기자]서울시는 내달 1~2일 세계 각 국의 문화공연과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 ‘2018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를 서울광장, 무교동 거리, 청계천로 등 도심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첫날 14시50분 무교동에서 출발해 청계광장, 서울광장으로 이어지는 도로에서는 한국 전통 취타대를 선두로 70개 국가 기수 그리고 시의 15개 자매 우호도시 공연단이 각국의 고유의상을 입고 화려한 행렬을 펼친다. 

 


 

축제에는 ▲15개 해외도시 문화공연 57개국 세계도시 음식전 53개국 세계도시관광홍보전 11개 국제기구 및 NGO 홍보전 세계결혼문화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세계문화공연은 LA 치어리더 공연, 베이징 무술·변검 공연, 뉴질랜드 마오리족 전통춤, 아프리카 모잠비크 민속춤 등 이목을 끄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무교로 및 청계천로에서는 세계 도시 음식전이 열려 인도의 ‘탄두리치킨’, 터키의 ‘케밥’과 같이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음식부터 아직은 생소한 남미지역의 ‘엠파나다’, 스위스 ‘뢰스티’ 등 다양한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도시관광홍보전에서는 53개국이 서울광장 일대에 부스를 설치해 방콕, 호놀룰루 등 세계 도시의 다양한 전통소품을 전시‧판매하고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세계결혼문화축제에서는 한국을 포함해 세계결혼예복을 입은 외국인들의 퍼레이드와 베트남 등 이국의 결혼문화 체험장이 준비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다산콜센터(02-120)로 문의하면 된다.
 

박원순 시장은 “앞으로 세계 주요 도시들과 협력하여 글로벌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동아시아 평화의 수도, 서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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