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굿뜨래수박 일본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지난 1차분 5.6톤 이어 2차분 5.6톤 16일 선적
박명훈 기자 culturent@naver.com | 2018-05-16 16: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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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16일 규암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지난주 1차분 5.6톤 수출에 이어 2차분 5.6톤을 일본에 선적했다. 한영배 부여부군수를 비롯 농협부여군지부장, 부여·규암·서부여·장암농협장, 부여군지역농협조합공동법인, 굿뜨래수박공선회장 및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굿뜨래 마크를 단 수박의 선적과정을 축하했다.(부여군 제공)

[로컬세계 박명훈 기자]충남 부여군은 16일 규암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지난주 1차분 5.6톤 수출에 이어 2차분 5.6톤을 일본에 선적했다. 

 

한영배 부여부군수를 비롯 농협부여군지부장, 부여·규암·서부여·장암농협장, 부여군지역농협조합공동법인, 굿뜨래수박공선회장 및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굿뜨래 마크를 단 수박의 선적과정을 축하했다. 

 

굿뜨래수박 일본 수출은 2011년 수출 대행업체, 일본 수입업체와 수출확대 글로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됐다. 지난해는 3차에 걸쳐 약 30톤가량을 북해도에 수출했으며, 일본 소비자 공략에 효과가 나타나면서 올해도 수출길에 올랐다. 

 

▲수출용 콘테이너에 포장된 수박을 싣고 있다.

굿뜨래수박은 뛰어난 품질과 당도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농산물로 백마강 주변 평야지대에서 강한 일조량을 받아 생산된다. 현재 국내 판매는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대형유통마트를 통해 전국소비자를 찾아가고 있다. 

 

굿뜨래 수박 수출은 굿뜨래 수박 공선출하회 농업인들이 생산하고 규암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엄격하게 선별해 수출상품화하고 있다. 또한 부여군지역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수출마케팅을 담당해 조직적으로 해외수출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굿뜨래 수박은 일본 북해도 지역의 슈퍼마켓에 공급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이달 24~27일까지 10개 슈퍼마켓에서 일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굿뜨래 수박 홍보판촉전을 열어 안정적인 수출시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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