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BMW 차량 구입 매매 '위험 경고'

최종욱 기자 vip8857@naver.com | 2018-08-10 16: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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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통합정보제공 포털사이트 ‘자동차365’의 긴급 팝업창.
[로컬세계 최종욱 기자]국토교통부는 BMW  자동차 화재와 관련해 리콜 대상 차량의 긴급 안전진단 이행 및 중고차 유통 관리 추진 등 후속조치를 취했다.


지난 8일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긴급 브리핑을 통해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 차량과 화재위험이 있는 차량은 구입과 매매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후속조치의 세부내용으로 먼저 중고차 매매시 성능·상태점검기록부에 리콜 대상임을 명시해 해당 차량의 소유주인 매매업자와 향후 차량을 구매할 소비자에게 명확히 고지하도록 했다.


또 중고차 매매업자에게는 긴급 안전진단과 리콜 조치 후 차량을 판매하고 자동차검사소는 검사를 받으러 온 고객에 대한 긴급 안전진단 및 리콜 조치 안내를 강화하도록 했다.


국토부의 경우 이에 대한 홍보를 위해 자동차 통합정보제공 포털사이트 ‘자동차365’의 긴급 팝업창을 적극 활용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국민 전체의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리콜 대상 BMW 소유주들이 긴급 안전진단 및 리콜 조치를 조속히 이행하길 바란다”고 강력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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