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한눈에 보는 살림살이 역사

자치단체의 재정을 알아야 정부의 재정분권 대응책 연구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 2018-01-05 16: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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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남원시 살림살이 리플릿.(남원시 제공)
[로컬세계 이태술 기자]전북 남원시 예산동아리 '온새미로'는 효율적인 지방재정운영과 지방재정 분권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첫 단추로 “한눈에 보는 남원시 살림살이” 리플릿을 제작해 2018년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한눈에 알아보는 남원시 살림살이 역사“ 리플릿은 앞면에는 1995년부터 2018년까지의 예산과 채무현황, 뒷면은 2018년 세입과 세출예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방자치가 처음시작 된 1995년도 1422억원에 불과했던 우리시 살림살이는 매년 증가하여 2018년 6481억원으로 5059억원이 증가했으며, 1998년도(민선 2대) 511억원에 육박했던 채무는 내실있고 효율적인 지방재정운영을 통해 2017년 채무는 제로화가 됐다.

 

이러한 딱딱하고 어려운 재정정보를 시민이 누구나 알기쉽고 이해를 돕기위해 그래픽, 차트등 이미지 기법을 적용하여 제작했다.

  
예산동아리(온새미로)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지방재정 자립과 강력한 재정분권을 추진하고 있는 중앙정부의 정책에 대한 대응책을 고민한 끝에 우리시 살림살이에 대한 역사와 발자취를 리플릿 제작과 새올행정 전자문서 메인화면에서도 확인하도록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한눈에 알아보는 남원시 살림살이 역사“ 리플릿은 시청직원들에게 배포해 정확한 예산통계를 홍보하는 등 시민들의 알권리 보장과 적극적인 행정참여를 위한 콘텐츠로 활용돼 지방재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것이다.


지난해 남원시 온새미로(예산동아리)는 전통시장 차나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 우수사례에 선정돼 기관표창과 인센티브 1,5억원을 수상했으며, 한국자치발전연구원에서 주관한 지방자치발전대상을 수상하는 등 그 어느때보다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황금 개띠의 해”로 개는 영민함과 우직함, 한결 같은 충성심 등을 바탕으로 오직 지역발전만을 위해 고민하는 온새미로(예산동아리)는 남원시의 발전과 지식공유로 시민들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올 한해 온새미로 활동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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