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일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처음으로 생산된 ‘델라웨어’ 포도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이 이번에 판매하는 포도는 ‘델라웨어’ 품종으로 하우스 재배를 통해 연중 출하시기가 가장 빠르며, 일반 포도와 달리 씨가 없고 알 크기가 작아 먹기 편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델라웨어’의 당도는 평균 17~18브릭스로 일반 포도의 평균 당도인 14브릭스 보다 높아 단 맛이 일품이다.(사진=농협유통 제공)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의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
많이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