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뱀사골서 올 여름 '안전하게 즐기세요'

오는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집중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 2018-07-10 16: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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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공.
[로컬세계 이태술 기자]전북 남원 산내면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오는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집중 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장비 비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산내면은 뱀사골을 중심으로 한 전국 최고의 물놀이 휴양지 6개소를  중점관리 지역으로 지정하고 지난달 말에구명환과 구명로프 등 3종의 물놀이 안전용품을 비치했다. 이달부터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2명도 배치했다.

 

아울러 남원소방서의 협조를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요령과 구명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뱀사골 등 피서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물놀이 계곡 등 6개소에 성인용과 유아용 구명조끼를 구입해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운영한다. 물놀이객은 연락처, 사용시간 등을 기입한 후 물놀이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구명조끼를 사용 후 정해진 시간에 반납하면 된다.


철저한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산내면에는 대책기간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물놀이 요원을 지도감독 할 수 있도록 2인 1조 1일 2회 순찰 등 상황관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뱀사골 계곡에 119수상구조대와 여름파출소를 이달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산내면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는 대부분이 행락객들의 방심에서 시작되므로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놀이 전에 구명조끼 착용, 장시간 수영 금지와 특히 음주 후 물놀이는 절대 금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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