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 안성시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현장 방문

길도원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05-15 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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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석 환경부 기획조정실장과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이 5월 15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한 소규모 영세 업체를 방문하여 대기오염방지시설을 확인하고 있다.(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박광석 환경부 기획조정실장과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이 5월 15일 도금공정 생산라인 현장을 보고 있다.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15일 김동구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박광석 환경부 기획조정실장과 함께 경기도 안산시 소재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환경부에서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올해 18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11배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추경을 편성한 바 있다.


내년부터 먼지, 질소산화물 등의 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산업계의 규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노후 방지시설이 설치된 중소규모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현행 20%인 사업자의 자부담을 3년 한시로 10%로 인하하고 40%인 국고보조율도 50%로 인상한다.


이와 관련해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영세 사업장에게 최우선으로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관련 사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많은 영세 사업장에서 ‘방지시설 개선 국고 보조금 지원사업’에 관심을 갖고 해당 지자체에 지원금을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광석 환경부 기획조정실장과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이 5월 15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자동차공업사를 방문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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