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2020 첫 범농협 사회공헌위원회…설맞이 떡국도 나눠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1-15 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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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이 지역 어르신들께 떡국을 배식하고 있다.(농협중앙회 제공)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농협중앙회(회장직무대행 부회장 허식)는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서울 송파농협에서 ‘제1차 범농협 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0년 첫 번째 회의에서 허식 위원장을 포함한 13명의 범농협 사회공헌위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했던 사업의 성과를 보고 받았다.

아울러 올해 중점 추진할 사항을 토론하는 등 범농협 사회공헌사업 공동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올해 농협은 농촌봉사활동 일반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회공헌 전문기관들과 협업하고 사회공헌 상품개발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범농협 사회공헌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범농협 사회공헌 대표프로그램도 개발해 농업 농촌과 지역사회를 국민과 연결해 주는 농협의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


▲15일 실시한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에서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가운데)과 이한종 송파농협 조합장(맨 왼쪽)이 지역 어르신 대표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위원회를 마치고 농협중앙회와 송파농협은 인근 식당에서 송파 관내 어르신 200여분을 모시고 설날 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봉사’ 활동으로 우리쌀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나눔 행사는 범농협 사회공헌 1월 테마로 선정해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범농협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인 허식 부회장은 “농협은 지난 해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화하고 월별 테마를 선정하는 등 사회공헌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며 “올해에도 농협만의 사회공헌 공익 상품을 출시하고 사회공헌 전문기관들과도 협력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은 올해 범농협 사회공헌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더욱더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는데 힘쓰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동반자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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