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포스트코로나 대비 먹거리활동가 양성 ‘굳푸드 시민대학’…단체 공모

최대 1억원 지원, 지정사업 접수 지역주체 발굴과 먹거리 인적자원 확충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7-29 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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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서울시는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 ‘2020 지속가능한 먹거리실천공모사업’으로 먹거리 활동가를 양성하는 ‘굳푸드 시민대학’을 추진, 운영할 단체를 공모한다.
  
‘굳푸드 시민대학’ 사업은 먹거리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서울시 먹거리전략 가치인 건강·보장·상생·공동체·생태·협력 등 6대 분야에 적절한 교안제작 및 강의 진행 ▲미취학 아동 및 10세미만 취학아동을 위한 굳푸드 동영상을 제작 등을 추진한다.

 
공모대상은 서울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나 비영리법인,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지정사업(1개분야 1개사업)을 접수하며 총 1억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서울시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지원신청서, 단체소개서, 사업추진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식품정책과로 문의하거나, 서울시의 공고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심사로 제출서류 및 지원자격 및 사업수행능력을 확인하며, 2차 심사로 ‘서울시 보조금심의위원회’가 사업목적과 내용의 적합성, 예산계획의 적정성 등 객관적 평가지표에 따라 진행한다. 최종 선정 단체는 8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되는 ‘굳푸드 시민대학’을 8~12월 추진하며, 중간 점검, 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시민참여를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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