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세계 물의 날 기념 대국민 영상공모 시상식 개최

일반부문 대상은 ‘잠그지 않으면 잠깁니다’
고등학생 이하 부문 대상에 ‘수돗물로 바꾸는 우리 미래’ 선정
고은빈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3-19 17: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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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가운데)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19일 오후 2시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세계 물의 날 기념 대국민 영상공모’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은 물의 소중함과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유엔이 매년 3월 22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올해 주제는 ‘물과 기후변화, 우리의 미래’다.


이번 공모는 ‘물과 기후변화,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지난달 6일부터 25일까지 일반인과 고등학생 이하 두 부문으로 진행됐다. 총 130편의 작품이 접수돼 이중 12편을 선정했다.

 

일반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은 생활 속 물 절약의 중요성을 공익광고 형식으로 표현한 ‘잠그지 않으면 잠깁니다’를 선정했다. 고등학생 이하 부문에서는 대상(환경부장관상)에 ‘수돗물로 바꾸는 우리 미래’를 선정했다.

 

대상 이외에도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2편을 선정해 12편의 수상작에 대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 한다.

 

상금은 일반부문 대상 500만원, 고등학생 이하 부문 대상 200만원 등 총 156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작 외 나머지 출품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세계 물의 날 기념 대국민 영상공모 수상작은 최종 선정이 완료된 3월 12일부터 한국수자원공사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공개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각 부문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과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대한민국 물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 기후변화 대응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하고 깨끗한 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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