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시장, “코로나 15일간 집단감염경로 강력히 차단하자” 강조

3월 월례회의서 23개 읍면동장에게 지역소재 종교시설 직접 방문 지시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 2020-03-23 17: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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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시장이 23일 3월 월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남원시 제공) 

[로컬세계 이태술 기자]이환주 남원시장이 정부가 다음달 5일까지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과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에 대해 보름 동안 운영을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함에 따라 23일 월례회의에서 읍면동장에게 15일간 집단감염경로를 최대한 막자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코로나 정국 관련해 정부가 마지막으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한 만큼, 15일 동안은 우리 시도 집단감염이 가장 우려되는 종교시설 등에 운영 중단을 강력히 권고해 집단감염경로를 최대한 차단하자”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23개 읍면동장들에게 “지역소재 종교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중단을 권고하는 한편, 준수사항을 반드시 안내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이 시장은 각종 다중이용시설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라고 지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적극적인 동참도 권고했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현재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이 휴관중이지만, 필수적으로 운영해야 되는 관내에 있는 노인요양병원(4개소), 노인의료복지시설(12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10개소) 등에 대해서는 방역을 더욱 철저히 하라”고 지시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도 적극 전개, 집단감염경로를 최대한 막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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