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 최고의 맛 우리 '한우' 세계인의 입맛 홀린다

이명호 기자 lmh@localsegye.co.kr | 2018-09-14 17: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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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Restaurant & Bar Hong Kong 2018’에서 한우자조금이 홍콩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우 요리 시연과 시식회를 열었다.(한우자조금 제공)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우리나라 음식을 대표하는 최고의 맛 한우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국내외 활동을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한우자조금은 지난 4~6일 홍콩컨벤션센터(HKCEC)에서 열린 ‘2018 래스토랑 &바 전시회’에 참여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한우 수출 확대를 위한 청신호를 켰다.

 


 

행사장에는 홍콩 유명 셰프들이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한우 등심을 활용한 홍콩식 요리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또 차와 어울리는 한우메뉴를 소개하는 ‘Tea Pairing’ 코너에서도 유명 차 소믈리에가 20년 숙성의 보이차와 어울리는 한우 훈제 등심 롤 등을 선보이며 우리 한우의 위상을 알렸다.

 

▲14일,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3회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이 한우요리를 맛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외국인을 대상으로도 우리 한우 알리기에 힘썼다.


지난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서울 중구 필동의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제3회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 참가에 한식의 우수성과 한우의 맛을 알리고 있다.


축제에는 아직 한국문화와 한식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을 위해 한우고기로 만든 전통 명절음식도 선보인다. 소개하는 명절 음식은 한우불고기, 한우산적, 한우궁중찜 등 다양하다.

 

▲14일,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3회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서 외국인 관람객이 한우로 만든 전통 요리를 관람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관람객을 위한 푸짐한 경품 이벤트, 체험행사 등도 준비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밖에 우리 한우 전시회, 쇠고기 이력제 안내 등 소비자 정보 제공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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