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시장, 방역 강화 특별대책 조치 발표…유흥시설 거리두기 2단계 준하는 특별조치 시행

강연식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1-04-04 17: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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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이 4일 긴급브리핑을 갖고 있다. 대전시 제공 

[로컬세계 강연식 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이 최근 2주 동안 코로나 감염자 수가 주간 일평균 13.9명까지 치솟는 등 지리적 특성으로 유흥시설에서 코로나 감염이 잇따르자 방역 강화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허 시장은 4일 긴급 브리핑을 갖고 “감성주점, 식당, 유흥주점, PC방, 노래연습장 등 모든 일상 장소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해 4차 유행에 직면하고 있다”며 “5개 구청장과 함께 현 상황에 대한 논의해 일부시설에 대해서는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특별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는 최근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 노래연습장 등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집합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현재 좌석수의 30% 이내를 준수하고, 식사 등 소모임 금지, 타 지역과의 교류 자제 등 방역수칙을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1주일 동안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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